[알고리즘] 소수 구하기

요즘 코딩 감각이 좀 둔해진 것 같아서, 다시 프로젝트 오일러 정주행중인데, 예전에 처음 풀었을 때에는 그냥 뺑뺑이 돌려서 소수를 구했었다.

이번에는 두번째 하는거라서 자료를 조금 찾아보기도 하고, 나름 생각해서 이렇게 하면 빠르겠다
싶은 것도 만들어보기도 하였다…

결과적으로는 수학을 이용한 것이 제일 빨랐다..

첫번째 메서드 실행결과

elapsed time : 0:03:00.578463
method1 DONE!

두번째 메서드 실행결과

elapsed time : 0:00:00.272193
method2 DONE!

세번째 메서드 실행결과

elapsed time :  0:00:00.305218
method3 DONE!

아래는 작성해본 코드이다.

[gfm]
“`
from datetime import datetime

def timer(method):
def timed(*args, **kwargs):
start = datetime.now()
result = method(*args, **kwargs)
end = datetime.now()

print (“elapsed time : “, end – start)
return result

return timed

### 정의대로 만든거
def isPrime(x):
if x == 1:
return False
else:
for num in list(range(2,x)):
if x % num == 0:
return False
return True

### 약간의 수학을 이용
### x 가 a와 b의 곱으로 이루어진다면 a와 b의 최대값은 x**0.5 보다 작거나 같아야 한다. 는 원리를 이용
def isPrime2(x):
if x == 2 or x == 3: return True
if x%2 == 0 or x < 2 : return False for i in range(3, int(x**0.5) + 1, 2): if x%i == 0: return False return True ### 인터넷에서 본거 def isPrime3(n): if n < 2: return False if n % 2 == 0: return n == 2 k = 3 while k * k <= n: if n % k == 0: return False k += 2 return True @timer def execute1(size=1000): prime_list = [] for x in list(range(2, size)): if isPrime(x): prime_list.append(x) print("method1 DONE!") print(prime_list) @timer def execute2(size=1000): prime_list = [] for x in list(range(2, size)): if isPrime2(x): prime_list.append(x) print("method2 DONE!") print(prime_list) @timer def execute3(size=1000): prime_list = [] for x in list(range(2, size)): if isPrime3(x): prime_list.append(x) print("method3 DONE!") print(prime_list) if __name__ == '__main__': num = 100000 execute1(num) execute2(num) execute3(num) pass ``` [/gfm]

파이썬 가상 환경 설정 및 장고 설치하기

[markdown]
갑자기 회사의 동료가 나에게 장고스터디를 해달라고 했다. 마침 장고를 보고있었던 나는 쥐뿔도 모르지만, 이제부터 준비하려고 장고를 열심히 보고 있다.  근데, 나쁜버릇이 나와서 설치부터 잘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다.

남들은 그냥 `sudo pip install django` 이렇게 하고 넘어갔을 것을 괜시리 깔끔떨며 가상환경이라는 것을 만들어보기로 한다. 그럼 같이 한삽을 같이 퍼보도록 하자.

아래에서 실행한 스크립트들은 **virtualbox에 새로 설치한 ubuntu14.04 LTS**에서 아주 깔끔한 상태로 실행한 것들이다.  다른 Linux에서는 설치하는게 비슷하거나 약간 다를것이고, windows에서는 아~~주 많이 다를것이다. 그러므로 그점을 인지하고 보도록 하자.

사실 OSX는 예전에 정리해놓은 글이 있다. 똑같은걸 두번이나..적다니..ㅠㅠ

[맥에서 쟝고개발환경 만들기](http://gyus.me/?p=240)

###우분투에서 python3 설치
`sudo apt-get install python3-all`

###pip 설치
`sudo apt-get install python-pip `

###virtualenv 설치
virtualenv를 설치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내가 아는 바로는 아래 4가지다.

– 파이썬 패키지를 설치할 때 관리자 권한이 아니라 유저 권한으로 설치 하고 싶음.
– 파이썬의 실행 환경을 리눅스의 것과 온전히 구분해서 서버를 깔끔하게 하고 싶음.
– python3을 실행할 때 그냥 python으로 실행하고 싶음.
– 개발환경과 실서버환경을 동일하게 맞추고 싶음.

그럼 설치해보자. (간단간단)

`sudo pip install virtualenv`

###virtualenvwrapper 설치
뭘 이런 헷갈리는걸 또 설치하냐고 물어볼 사람이 있을 것 같은데(나도 그랬음), 그냥 세트라고 생각하고 설치하는게 좋다. virtualenv를 훨씬 사용하기 간편하게 해준다.

`sudo pip install virtualenvwrapper`

###virtualenv 환경 설정
1. 디폴트 디렉토리 만들기 .virtualenv
mkdir ~/.virtualenvs
2. WORKON_HOME 환경 변수에 디폴트 디렉토리 등록하기
export WORKON_HOME=~/.virtualenvs
3. .profile(우분투 기준 유저 로그인시 실행되는 스크립트) 에 virtualenvwrapper를 임포트 하도록
위 파일의 가장 하단에 아래 스크립트 추가

`. /usr/local/bin/virtualenvwrapper.sh`
혹은
`source /usr/local/bin/virtualenvwrapper.sh`

###가상환경 만들어보기

위의 과정을 잘 따라했다면 `virtualenvwrapper.sh` 내에 있는 함수인 `mkvirtualenv` 함수를 사용할 수 있다.

`mkvirtualenv {{가상환경-이름}}`
요렇게 사용한다

`mkvirtualenv py2`

요렇게하면 py2라는 이름의 가상환경이 설치되고 그 가상환경을 사용할 수 있게(workon) 된다.

`which python`
명령어를 실행했을 때 아래와 같은 경로로 나오면 제대로 된것이다.
`/home/user_name/.virtualenvs/py2/bin/python`

가상환경에서 나가려면
`$ deactivate`
와 같이 실행한다

다시 들어가려면
`$ workon py2`
라고 하면된다.

###그럼 python3의 가상환경을 만들고 싶으면?

`virtualenv`가 인식하는 환경변수중에 `VIRTUALENV_PYTHON` 이라는 환경변수가 있는데, 저 변수에 `python3`의 경로를 넣어 주면 된다.

이렇게 해보자.
“`
export VIRTUALENV_PYTHON=`which python3`
mkvirtualenv py3
“`

이렇게 하면 환경변수 안쓰고도 된다!(이진석님 감사합니다.)
“`
mkvirtualenv py3 –python=`which python3`
“`
물론 위의 `which python3`이 제대로 되려면 `python3`이 설치가 되어있어야 한다.
(`sudo apt-get install python3-all`을 위에서 실행한 이유가 그것 때문)

이렇게 하면 파이썬3의 환경으로 가상환경이 만들어졌다.
파이썬 버젼을 확인해보자.
`(py3) ~ $ python -V `
`Python 3.4.0`

요런식으로 나오면 성공~!
긜고 pip3도 pip 로 실행된다.

####아..이제 환경설정이 됐으니 장고를 설치할 수 있다…;;;

### 장고설치
쟝고의 설치는 허무하게도 아래의 한줄

`pip install django`

장고 설치끝~
[/markdown]

boto의 profile_name 설정으로 여러개의 Credential 사용하기

[markdown]
# boto의 profile_name 설정으로 여러개의 Credential 사용하기

### 주의
AWS_CREDENTIAL_FILE 이 환경변수로 있는 경우에는 자동으로 해당 파일을 `boto`에서 인식하므로 여러개의 credential 설정을 사용할 수 없다. 이 경우에는 해당 설정을 삭제해야한다.

`boto`의 환경설정 파일로 인식되는 경로로 아래의 3가지가 있다.

* /etc/.boto : 모든 유저가 공유하는 세팅
* ~/.boto : 각 유저별 세팅
* ~/.aws/credentials : aws SDK와 공유하는 설정

우리가 만저볼 것은 `~/.boto` 파일로 각 유저별롤 세팅가능한 설정인데 profile 을 설정함으로서 여러개의 credential을 사용할 수 있다.

“`text
[Credentials]
aws_access_key_id = access_key_id1
aws_secret_access_key = secret_access_key1

[profile test]
aws_access_key_id = access_key_id2
aws_secret_access_key = secret_access_key2
“`

아래는 테스트 코드이다. `.boto` 파일에 설정한 내용에 따라 다른 AWS계정의 credential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python
import boto.ec2

# 기본 Credentials 로 되어 있는 설정을 사용
conn = boto.ec2.connect_to_region(‘ap-northeast-1’)
conn.get_all_addresses()

# test 라고 되어 있는 설정을 사용
conn = boto.ec2.connect_to_region(‘ap-northeast-1′, profile_name=’test’)
conn.get_all_addresses()
“`
[/markdown]

파이썬 로깅모듈에 대해서

[markdown]# 파이썬 로깅모듈에 대해서

나는 개발자 경력을 자바개발자로 시작했다.

제일 먼저 배운 메서드는 `main` 메서드이고 그 다음으로 배운건 `System.out.println` 이다.
그러다가 `log4j`라는 고마운 녀석을 알게되어서 별 생각없이 `log4j`만 열심히 쓰다가, 여러 로깅모듈을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모아주는 `slf4j`를 살짝 만져보다가 `nodejs`로 전향해서 엄청나게 삽질을 해댄 경험이 있다.

[흑역사 링크](https://github.com/wapj/loggyu)

지금 개발이 메인언어는 `nodejs`이고 프로젝트 빌드 및 배포는 `chef` + `fabric`으로 하고 있고, 서브 스크립트 언어로 `python`과 `shell`을 사용하고 있다. 그중에 스케줄러로 돌아가는 파이썬 스크립트를 만들게 되었는데, 이 녀석이 돌다가 에러가 났을 때 `print` 메서드 만으로는 이게 실행이 됐는지 죽었는지 확인할 길이 없었다. 그래서 파이썬 로깅모듈을 찾아봤다.

![python-logging1.png](http://gyus.me/wp-content/uploads/2014/09/python-logging1-1-1.png)

어라?! 제일 위에 표준 라이브러리가 나온다.

뭔가 내용이 많은데, 표준라이브러리 내용이 읽기 부담 스러운 분은 이 글을 읽으면 조금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일단, 로깅 라이브러리라고 하면 쉽게 말하면 로그를 찍는 기능이 기본이고, 두번째는 여러군데에 찍는 것이고 (예를 들어 아웃풋 스트림에 찍고, 파일로 찍고), 세번째는 이쁘게 찍는것 이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기능이 있는지 찬찬히 살펴보았다. 필요한 기능은 아래와 같았다.

1. 스트림과 파일에 동시에 로그를 남긴다.
2. 로그를 찍은 시간과 어디에서 로그를 남겼는지 남아야한다.
3. 테스트 환경과 프로덕션 환경에서 남기는 로깅 레벨이 달라야한다.
4. 파일에 남기는 경우, 파일의 크기가 너무 크면 자동으로 하나 더 만들어 주면 좋겠다.
5. 확장이 쉬우면 좋겠다.

일단 결론만 말하면 위에 말한거 전부 다 된다. 기본 모듈이 이정도라니 정말 놀랍다.

차근 차근 한번 알아보자.

### 스트림과 파일에 동시에 로그를 남기기

`print` 메서드로만 로그를 찍어왔다면, 이제 기본 탑재된 `logging` 모듈을 한번 사용해 보자.

“`python
import logging

logging.info(“I told you so”)
logging.warning(“Watch out!”)
“`

위의 코드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나오는데, 그 이유는 logging의 기본 로그 레벨이 WARNING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shell
WARNING:root:Watch out!
“`

로그를 전부다 `WARNING`으로 찍을 수는 없으니 살짝만 건드려 보자.

“`python
import logging
logging.basicConfig(level=logging.DEBUG)

logging.debug(“디버깅용 로그~~”)
logging.info(“도움이 되는 정보를 남겨요~”)
logging.warning(“주의해야되는곳!”)
logging.error(“에러!!!”)
logging.critical(“심각한 에러!!”)
“`

그러면 아래와 같이 나올 것이다.

“`shell
DEBUG:root:디버깅용 로그~~
INFO:root:도움이 되는 정보를 남겨요~
WARNING:root:주의해야되는곳!
ERROR:root:에러!!!
CRITICAL:root:심각한 에러!!
“`

로깅 레벨도 지정해 봤으니 파일로도 남겨보자.

“`python
import logging
logging.basicConfig(filename=’./test.log’,level=logging.DEBUG)

logging.info(“=========================================”)
logging.info(“파일에다가 남겨봐요~”)
logging.info(“=========================================”)
logging.debug(“디버깅용 로그~~”)
logging.info(“도움이 되는 정보를 남겨요~”)
logging.warning(“주의해야되는곳!”)
logging.error(“에러!!!”)
logging.critical(“심각한 에러!!”)
“`

위의 코드를 실행하면 실행한 폴더에 test.log라는 파일이 생기고 그 파일을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로그가 파일로 남는다. `여러번 실행하면 파일을 덮어 쓰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로그에 이어서 붙이기를 하게된다.`

“`shell
INFO:root:=========================================
INFO:root:파일에다가 남겨봐요~
INFO:root:=========================================
DEBUG:root:디버깅용 로그~~
INFO:root:도움이 되는 정보를 남겨요~
WARNING:root:주의해야되는곳!
ERROR:root:에러!!!
“`

그럼 이제 원래 하고 싶었던 걸 해보자.
아웃풋 스트림에도 찍어봤고, 파일로도 남겨 봤는데 둘다 동시에 남길려면 어떻게 해야되지? 라는 질문이 생기는데, 둘다 로그를 남길려면 `logging.getLogger(“로거이름”)` 이라는 메서드로 얻을 수 있는 logger라는 녀석을 사용해야한다.

logger를 써서 여러군데로 로그를 남기는 것에 대해 간단하게 단계를 설명하면 아래와 같다.

1. 로거 인스턴스를 만든다.
2. 스트림과 파일로 로그를 출력하는 핸들러를 각각 만든다.
3. 1번에서 만든 로거 인스턴스에 스트림 핸들러와 파일핸들러를 붙인다.
4. 로거 인스턴스로 로그를 찍는다.

말로 설명해 봤으니 코드를 보자.

“`python
import logging
import logging.handlers

# 1. 로거 인스턴스를 만든다
logger = logging.getLogger(‘mylogger’)

# 2. 스트림과 파일로 로그를 출력하는 핸들러를 각각 만든다.
fileHandler = logging.FileHandler(‘./myLoggerTest.log’)
streamHandler = logging.StreamHandler()

# 3. 1번에서 만든 로거 인스턴스에 스트림 핸들러와 파일핸들러를 붙인다.
logger.addHandler(fileHandler)
logger.addHandler(streamHandler)

# 4. 로거 인스턴스로 로그를 찍는다.
logger.setLevel(logging.DEBUG)
logger.debug(“===========================”)
logger.info(“TEST START”)
logger.warning(“스트림으로 로그가 남아요~”)
logger.error(“파일로도 남으니 안심이죠~!”)
logger.critical(“치명적인 버그는 꼭 파일로 남기기도 하고 메일로 발송하세요!”)
logger.debug(“===========================”)
logger.info(“TEST END!”)
“`

위의 코드를 실행시켜 보면 콘솔과 파일에 각각 아래와 같은 로그가 남는다.

“`shell
===========================
TEST START
스트림으로 로그가 남아요~
파일로도 남으니 안심이죠~!
치명적인 버그는 꼭 파일로 남기기도 하고 메일로 발송하세요!
===========================
TEST END!
“`

### 로그를 찍은 시간과 어느 파일의 어느 라인에 심어 놓은 로그인지 남기기

로그의 포매팅에 관한 이야기 인데, 이 부분도 파이썬을 개발하는 분들이 이미 표준 logging모듈에 심어두셨다. 위에서는 핸들러를 알아봤다면 이번에 알아볼 녀석은 포매터라는 녀석이다. 내가 알고 싶은건 날짜와 시간, 파일명, 로그레벨, 메세지 이정도가 되겠다. 코드를 만드는 단계를 설명안 해도 될정도로 엄청 간단하므로 그냥 코드로 바로 알아보도록하자.

“`python
import logging
import logging.handlers

# 로거 인스턴스를 만든다
logger = logging.getLogger(‘mylogger’)

# 포매터를 만든다
fomatter = logging.Formatter(‘[%(levelname)s|%(filename)s:%(lineno)s] %(asctime)s > %(message)s’)

# 스트림과 파일로 로그를 출력하는 핸들러를 각각 만든다.
fileHandler = logging.FileHandler(‘./myLoggerTest.log’)
streamHandler = logging.StreamHandler()

# 각 핸들러에 포매터를 지정한다.
fileHandler.setFormatter(fomatter)
streamHandler.setFormatter(fomatter)

# 로거 인스턴스에 스트림 핸들러와 파일핸들러를 붙인다.
logger.addHandler(fileHandler)
logger.addHandler(streamHandler)

# 로거 인스턴스로 로그를 찍는다.
logger.setLevel(logging.DEBUG)
logger.debug(“===========================”)
logger.info(“TEST START”)
logger.warning(“스트림으로 로그가 남아요~”)
logger.error(“파일로도 남으니 안심이죠~!”)
logger.critical(“치명적인 버그는 꼭 파일로 남기기도 하고 메일로 발송하세요!”)
logger.debug(“===========================”)
logger.info(“TEST END!”)
“`

위의 코드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shell
[DEBUG|loggingFormatter.py:24] 2014-09-02 20:39:46,630 > ===========================
[INFO|loggingFormatter.py:25] 2014-09-02 20:39:46,630 > TEST START
[WARNING|loggingFormatter.py:26] 2014-09-02 20:39:46,630 > 스트림으로 로그가 남아요~
[ERROR|loggingFormatter.py:27] 2014-09-02 20:39:46,630 > 파일로도 남으니 안심이죠~!
[CRITICAL|loggingFormatter.py:28] 2014-09-02 20:39:46,631 > 치명적인 버그는 꼭 파일로 남기기도 하고 메일로 발송하세요!
[DEBUG|loggingFormatter.py:29] 2014-09-02 20:39:46,631 > ===========================
[INFO|loggingFormatter.py:30] 2014-09-02 20:39:46,631 > TEST END!
“`

이처럼 포매터의 값만 이리저리 바꿔주면, 내가 원하는 대로 로그를 남길 수 있다!
포매터에 들어가는 변수의 문자열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logrecord-attributes](https://docs.python.org/3/library/logging.html#logrecord-attributes)

다음으로 가보자.

### 테스트 환경과 프로덕션 환경에서 로그 레벨을 다르게 하고 싶을경우

나는 테스트환경과 프로덕션 환경을 구분하기 위해서 처음에 서버를 세팅할 때 환경변수를 심어놓는다. nodejs모듈에서 사용되는(expressjs) NODE_ENV라는 환경변수명이 있는데 이 값을 미리 테스트 서버와 알파서버, 프로덕션 서버에 각각 다른 값으로 설정을 해둔다. 여기서는 로컬 개발 머신과 테스트 서버만 있다고 가정하고 예제를 만들어봤다.

“`python
import os
import logging
import logging.handlers

# 로거 인스턴스를 만든다
logger = logging.getLogger(‘mylogger’)

# 포매터를 만든다
fomatter = logging.Formatter(‘[%(levelname)s|%(filename)s:%(lineno)s] %(asctime)s > %(message)s’)

# 환경변수를 읽어서 로깅 레벨과 로그를 남길 파일의 경로를 변수에 저장한다
if (os.environ[‘NODE_ENV’] == ‘local’):
loggerLevel = logging.DEBUG
filename = ‘/tmp/test.log’
elif(os.environ[‘NODE_ENV’] == ‘test’):
loggerLevel = logging.DEBUG
filename = ‘/home/www/log/testServer.log’
else:
loggerLevel = logging.INFO
filename = ‘/home/www/log/server.log’

# 스트림과 파일로 로그를 출력하는 핸들러를 각각 만든다.
fileHandler = logging.FileHandler(filename)
streamHandler = logging.StreamHandler()

# 각 핸들러에 포매터를 지정한다.
fileHandler.setFormatter(fomatter)
streamHandler.setFormatter(fomatter)

# 로거 인스턴스에 스트림 핸들러와 파일핸들러를 붙인다.
logger.addHandler(fileHandler)
logger.addHandler(streamHandler)

# 로거 인스턴스로 로그를 찍는다.
logger.setLevel(loggerLevel)
logger.debug(“===========================”)
logger.info(“TEST START”)
logger.warning(“파일 명과 로깅 레벨을 각각 환경마다 다르게 남도록 했어요.”)
logger.debug(“디버그 로그는 테스트 환경과 로컬 피씨에서남 남는 답니다.”)
logger.critical(“치명적인 버그는 꼭 파일로 남기기도 하고 메일로 발송하세요!”)
logger.debug(“===========================”)
logger.info(“TEST END!”)
“`

환경변수 `NODE_ENV`의 값에 따라 로그가 남는 파일의 경로와 로깅 레벨이 달라졌습니다~

### 파일로 로그를 남기는 경우 파일이 너무 커지면 자동으로 새로운 파일을 만들어 줬으면…

보통 이런거는 `shell` 스크립트를 스케줄러로 돌려서 자동으로 돌리거나 하는데, 파이썬에는 `RotatingFileHandler`라는 놈이 이미 만들어져 있다. 그냥 가져다 쓰면 된다. 정말 감동적인 모듈인듯!

이전에 만들어둔 파일 핸들러를 `RotatingFileHandler`로 교체해보자.

위에 있는 fileHandler부분만 아래 코드로 교체하면 된다.
“`python
fileMaxByte = 1024 * 1024 * 100 #100MB
fileHandler = logging.handlers.RotatingFileHandler(filename, maxBytes=fileMaxByte, backupCount=10)
“`

maxBytes 파라메터는 한개의 파일의 최대 바이트 수 이고, backupCount는 몇개까지 백업파일을 남길것인지 세팅하는 파라메터이다.
위의 세팅 대로라면 100MB 짜리 파일을 10개까지 남기겠다. 라는 의미가 된다. 이제 로그 파일의 용량이 엄청나게 커져서 서버에 용량이 부족할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야호~~!

눈치가 빠른 사람이라면 `logging.handlers` 아래에 다른 핸들러들도 많겠구나~ 라는 생각이들것이다.

[logging.handlers](https://docs.python.org/3/library/logging.handlers.html#module-logging.handlers) 링크를 타고 가보면 많은 핸들러들을 볼 수가 있다.

어지간한 기능은 다 넣어본것 같은데 기존에 없는 기능을 추가할려면 어떻게 하지?!

### 확장이 쉬우면 좋겠다!

에러가 났을 때 mongodb에 그 정보를 저장했으면 좋겠다! 어떻게 하지?

일단 쉬운 방법은 나보다 똑똑한 사람이 만들어 놓은 것을 쓰면 된다. 요즘 세상이 참 좋은 세상이라 구글로 찾으면 내가 생각한건 다있다. ㅎㅎ 근데 가끔 이렇게 찾아도 내 마음에 쏙~ 안들 수도 있다. 그럴 때는 한번 만들어보는 것도 힘들긴 하지만, 도움이 될 때가 많다.

그런 의미에서 다른분들도 이미 뜬 삽이겠지만, 나도 한삽을 더 해보려고 한다. 진짜 기본기능만 되는걸 하나 만들어보자.

참고로, mongodb 모듈로 pymongo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pip3 install pymongo`로 간단히 설치가능하다.
mongodb도 물론 설치가 되어있어야한다. 해당 내용은 이글과는 크게 관계없으므로 생략하겠다.

핸들러를 만드는 순서는 아래와 같다.

1. mongodb에 로그를 저장할 수 있도록 handler를 만든다.
2. handler는 logging.Handler를 상속하고 emit 메서드를 구현하면된다.

간단히 만들어본 소스는 아래와 같다.
“`python
import logging
from pymongo.connection import Connection
from bson import InvalidDocument

class MongoHandler(logging.Handler):

def __init__(self, db=’mongolog’, collection=’log’, host=’localhost’, port=None, level=logging.NOTSET):
logging.Handler.__init__(self, level)
self.collection = Connection(host, port)[db][collection]

def emit(self, record):
data = record.__dict__.copy()

try:
self.collection.save(data)
except InvalidDocument as e:
logging.error(“Unable save log to mongodb: %s”, e.message)

if __name__ == ‘__main__’:
MongoHandler(‘mongolog’, ‘test’)
“`

테스트용 소스도 만들어보자. 간단히 핸들러를 추가하고 로그를 찍어본다.

“`python
import logging
from mongoLogger import MongoHandler

if __name__ == ‘__main__’:
logger = logging.getLogger(‘mongoTest’)
logger.setLevel(logging.WARNING)
logger.addHandler(MongoHandler(‘mongolog’, ‘log’))

logger.debug(“test debug”)
logger.info(“test info”)
logger.warning(“test warning”)
logger.error(“test error”)
logger.critical(“test critical”)
“`

실행 후 mongodb에 들어가서 확인을 해보면 아래와 같이 WARNING이상의 로그가 저장되어 있다.

“`shell
> db.log.find().pretty();
{
“_id” : ObjectId(“5405c2cc1626051dcf238cfa”),
“stack_info” : null,
“exc_text” : null,
“exc_info” : null,
“processName” : “MainProcess”,
“lineno” : 11,
“msecs” : 891.3910388946533,
“relativeCreated” : 50.26507377624512,
“process” : 7631,
“name” : “mongoTest”,
“pathname” : “mongoTest.py”,
“created” : 1409663692.891391,
“filename” : “mongoTest.py”,
“funcName” : ““,
“threadName” : “MainThread”,
“msg” : “test warning”,
“args” : [ ],
“module” : “mongoTest”,
“levelno” : 30,
“thread” : NumberLong(“140735296762640”),
“levelname” : “WARNING”
}
{
“_id” : ObjectId(“5405c2cc1626051dcf238cfb”),
“stack_info” : null,
“exc_text” : null,
“exc_info” : null,
“processName” : “MainProcess”,
“lineno” : 12,
“msecs” : 891.618013381958,
“relativeCreated” : 50.492048263549805,
“process” : 7631,
“name” : “mongoTest”,
“pathname” : “mongoTest.py”,
“created” : 1409663692.891618,
“filename” : “mongoTest.py”,
“funcName” : ““,
“threadName” : “MainThread”,
“msg” : “test error”,
“args” : [ ],
“module” : “mongoTest”,
“levelno” : 40,
“thread” : NumberLong(“140735296762640”),
“levelname” : “ERROR”
}
{
“_id” : ObjectId(“5405c2cc1626051dcf238cfc”),
“stack_info” : null,
“exc_text” : null,
“exc_info” : null,
“processName” : “MainProcess”,
“lineno” : 13,
“msecs” : 891.7689323425293,
“relativeCreated” : 50.642967224121094,
“process” : 7631,
“name” : “mongoTest”,
“pathname” : “mongoTest.py”,
“created” : 1409663692.891769,
“filename” : “mongoTest.py”,
“funcName” : ““,
“threadName” : “MainThread”,
“msg” : “test critical”,
“args” : [ ],
“module” : “mongoTest”,
“levelno” : 50,
“thread” : NumberLong(“140735296762640”),
“levelname” : “CRITICAL”
}
“`

### 결론

파이썬에서는 로그를 남기기 위해서 뭘쓸까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다. 표준 라이브러리가 워낙에 잘되어 있고, 확장 또한 쉽기 때문에 별다른 고민없이 `logging` 모듈만 잘 공부하면 된다. 나도 필요해서 찾아보고 공부해본 것이지만, 위에서 소개한 것 이외에도 많은 기능들을 가지고 있으므로 아마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는 표준 logging모듈로도 충분할 것으로 생각된다.

관심이 있는 사람은 [logging-cookbook](https://docs.python.org/3/howto/logging-cookbook.html#logging-cookbook) 페이지를 참고하도록 하자.

[/markdown]

Django tutorial1

[markdown]
#django 튜토리얼1

###쟝고의 기능들
– ORMapper
– Automatic admin interface
– Elegant URL design
– Template system
– cache system
– Internationalization

###쟝고 설치됐는지 확인하기

`python -c “import django; print(django.get_version())”`

###project 만들기

`django-admin.py startproject mysite`

위에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디렉토리 & 파일이 생성됨

“`shell
mysite/
manage.py
mysite/
__init__.py
settings.py
urls.py
wsgi.py
“`

– manage.py : 커맨드라인 유틸리티. 자세한 것은 다음링크에서 확인가능 [django-admin.py and manage.py](https://docs.djangoproject.com/en/1.6/ref/django-admin/)
– mysite 디렉토리 안의 mysite : 디렉토리가 실제 만들게될 프로젝트의 디렉토리
– mysite/settings.py : 쟝고프로젝트 설정파일. 자세한 것은 다음 링크에서 [Django settings](https://docs.djangoproject.com/en/1.6/topics/settings/)
– mysite/urls.py : 쟝고프로젝트의 URL정의 파일. 자세한 것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 [URL dispatcher](https://docs.djangoproject.com/en/1.6/topics/http/urls/)
– mysite/wsgi.py : WSGI과 호환되는 웹서버의 시작점. 자세한 것은 다음 링크로 [How to deploy with WSGI](https://docs.djangoproject.com/en/1.6/howto/deployment/wsgi/)

##### 서버기동
`python manage.py runserver`

##### 데이터베이스 세팅
디폴트는 sqlite3이고, 다른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려면 mysite/settings.py의 `DATABASES` 부분을 수정해주어야한다. (나는 mongodb쓸껀데…) 데이터베이스 세팅에 관한 내용은 다음 링크에 있음 [setting-DATABASE-ENGINE](https://docs.djangoproject.com/en/1.6/ref/settings/#std:setting-DATABASE-ENGINE)

##### 타임존 설정(TIME_ZONE)
나는 대한민국 사람이니 mysite/settings.py 의 TIME_ZONE을 ‘Asia/Seoul’로 변경함. 기본은 ‘America/Chicago’
언어는 귀찮아서 냅둠.

##### 설치된 앱들

settings.py에 보면 INSTALLED_APPS라는 파라메터가 있는데, 현재의 쟝고 인스턴스에서 활성화 된 쟝고 어플리케이션의 이름들을 적어놓은 곳이다. APP은 여러 프로젝트에서 사용가능하고 패키징하고 배포가 가능해서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

디폴트로 포함되어 있는 앱들

– django.contrib.admin – 관리자페이지
– django.contrib.auth – 인증시스템
– django.contrib.contenttypes – 컨텐트타입 프레임웤
– django.contrib.sessions – 세션 프레임웤
– django.contrib.messages – 메세징 프레임웤
– django.contrib.staticfiles – 정적파일을 위한 프레임웤

##### syncdb
`$ python manage.py syncdb`

syncdb 커맨드는 INSTALLED_APPS의 설정을 보고 필요한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생성한다.
처음 실행할때 admin유저를 만들 수 있다.

##### app 만들기
`python manage.py startapp polls`

mysite의 탑레벨 모듈로 polls모듈을 만들자.

디렉토리는 아래와 같이 생겼다.

“`shell
polls/
__init__.py
admin.py
models.py
tests.py
views.py
“`

##### 모델만들기

polls/models.py 를 아래와 같이 고친다.

“`python
from django.db import models

class Poll(models.Model):
question = models.CharField(max_length=200)
pub_date = models.DateTimeField(‘date published’)

class Choice(models.Model):
poll = models.ForeignKey(Poll)
choice_text = models.CharField(max_length=200)
votes = models.IntegerField(default=0)
“`

하나의 클래스는 테이블과 매핑되고 하나의 변수는 하나의 필드와 매핑이 된다. 그리고 Choice클래스에 외래키를 지정했는데 django는 관계형디비의 모든 관계(다대다 일대다 일대일)를 지원한다.

##### 모델 활성화하기

mysite/settings.py의 파일을 다시 열어서 아래와 같이 수정한다.

“`python
INSTALLED_APPS = (
‘django.contrib.admin’,
‘django.contrib.auth’,
‘django.contrib.contenttypes’,
‘django.contrib.sessions’,
‘django.contrib.messages’,
‘django.contrib.staticfiles’,
‘polls’,
)
“`

이제 쟝고가 polls앱이 포함된 것을 알게됐다. 다음으로 아래의 명령을 실행해보자.

`$ python manage.py sql polls`

그러면 아래와 같은 SQL문이 콘솔에 찍힌다.

“`sql
BEGIN;
CREATE TABLE “polls_poll” (
“id” integer NOT NULL PRIMARY KEY,
“question” varchar(200) NOT NULL,
“pub_data” datetime NOT NULL
)
;
CREATE TABLE “polls_choice” (
“id” integer NOT NULL PRIMARY KEY,
“poll_id” integer NOT NULL REFERENCES “polls_poll” (“id”),
“choice_text” varchar(200) NOT NULL,
“votes” integer NOT NULL
)
;
“`

– 콘솔에 찍힌 SQL은 우리가 지정한 혹은 기본인 sqlite3 데이터 베이스에 사용되는 SQL문임을 알 수 있다.
– 테이블명은 자동적으로 app(polls)과 소문자 모델클래스명을 결합하여 만들어진다.
– 프라이머리키(IDs)는 자동으로 추가된다. (오버라이딩 가능)
– 관례로, 쟝고는 ‘_id’를 외래키명에 붙인다.
– 외래키 관계는 REFFERNCE문으로 정확히 만들어졌다.
– `sql`명령어는 실제로 SQL을 실행하지는 않고 단순히 출력만 해준다.

관심있으면 아래 명령어도 테스트해보길

– python manage.py validate – 모델이 유효한지 체크해줌
– python manage.py sqlcustom polls – 테이블 변경이나 제약수정을 위한 명령어를 출력
– python manage.py sqlclear polls – 테이블 삭제를 위한 쿼리를 출력
– python manage.py sqlindexes polls – 인덱스 생성문을 출력
– python manage.py sqlall polls – 해당앱에 사용된 모든 쿼리를 합쳐서 출력

`syncdb`로 모델의 테이블을 생성하자! (syncdb는 create만 해주고 alter는 해주지 않는다. 만약에 컬럼명이 변경된 경우 수동으로 고쳐야함)

### API로 놀기

`$ python manage.py shell` managy.py가 DJANGO_SETTINGS_MODULE의 환경을 세팅해줌

“`python
>>> from polls.models import Poll, Choice
>>> Poll.objects.all()
[]

>>> from django.utils import timezone
>>> p = Poll(question=”What’s new?”, pub_date=timezone.now())
>>> p.save()
>>> p.id
1

>>> p.question
“What’s new?”
>>> p.pub_date
datetime.datetime(2012, 2, 26, 13, 0, 0, 775217, tzinfo=)

>>> p.question = “What’s up?”
>>> p.save()

>>> Poll.objects.all()
[]
“`

마지막에 Poll object라고 나온거는 전혀 도움이 안되니 도움이 되는 문자열로 만들어보자.

polls/models.py 에 다음과 같은 메서드를 추가해주면 됨

“`python
from django.db import models

class Poll(models.Model):
# …
def __unicode__(self): # Python 3: def __str__(self):
return self.question

class Choice(models.Model):
# …
def __unicode__(self): # Python 3: def __str__(self):
return self.choice_text
“`

메서드 하나를 또 추가해보자

“`python
import datetime
from django.utils import timezone
# …
class Poll(models.Model):
# …
def was_published_recently(self):
return self.pub_date >= timezone.now() – datetime.timedelta(days=1)
“`

`python manage.py shell`을 다시실행해서 놀아보자

“`python
>>> from polls.models import Poll, Choice

# Make sure our __unicode__() addition worked.
>>> Poll.objects.all()
[]

>>> Poll.objects.filter(id=1)
[]
>>> Poll.objects.filter(question__startswith=’What’)
[]

# Get the poll that was published this year.
>>> from django.utils import timezone
>>> current_year = timezone.now().year
>>> Poll.objects.get(pub_date__year=current_year)

# Request an ID that doesn’t exist, this will raise an exception.
>>> Poll.objects.get(id=2)
Traceback (most recent call last):

DoesNotExist: Poll matching query does not exist.

# Lookup by a primary key is the most common case, so Django provides a
# shortcut for primary-key exact lookups.
# The following is identical to Poll.objects.get(id=1).
>>> Poll.objects.get(pk=1)

>>> p = Poll.objects.get(pk=1)
>>> p.was_published_recently()
True

>>> p = Poll.objects.get(pk=1)

>>> p.choice_set.all()
[]

>>> p.choice_set.create(choice_text=’Not much’, votes=0)

>>> p.choice_set.create(choice_text=’The sky’, votes=0)

>>> c = p.choice_set.create(choice_text=’Just hacking again’, votes=0)

>>> c.poll

>>> p.choice_set.all()
[, , ]
>>> p.choice_set.count()
3

>>> Choice.objects.filter(poll__pub_date__year=current_year)
[, , ]

>>> c = p.choice_set.filter(choice_text__startswith=’Just hacking’)
>>> c.delete()
“`

여기까지 했으면 인제 파트2로 넘어가도 됨. (튜토리얼은 6개까지 있음)
[/markdown]

[python] private / public아이피 구분하는 스크립트

아이피가 퍼블릭인지 사설아이피인지
구분해야할 필요가 있어서, 쉘스크립트로 만들려고 찾아보다가
포기하고 쉘에서 스크립트언어를 불러오는 방법으로 변경했다.

요즘 루비를 공부중인지라 루비로 만들고 싶었지만,
회사의 서버에는 루비가 거의 설치가 안되어 있는지라

회사의 서버에 대부분 설치 되어 있는 파이썬으로 만들었다.

첨에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좀 막막했는데,
아래 링크의 소스를 보니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파이썬의 소스도 아래링크의 php소스를 파이썬으로 변경한것이다.

Check private IP function PHP

그리고 스택오버플로우에 무지하게 간단한 방법이 있긴했는데,
뭔가 모듈을 설치해야되는것 같았다.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691045/how-do-you-determine-if-an-ip-address-is-private-in-python

그래서 그냥 php소스를 python으로 변경하는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아래는 포팅한 소스이다.
파이썬을 잘하는 편이 아닌지라 되도록 간단히 만들려고 노력했다.

원리는 ip를 long타입으로 변환해서 privateip구간에 있는지 체크하는 원리이다.
뭔가 더 좋은게 있을것 같긴한데…(아시는분은 코멘트 좀 부탁드려요.^^)

isPrivateIp.py

import sys
from struct import *
from socket import *

if len(sys.argv) != 2:
    print "input just one parameter."
    sys.exit()

input_ip = sys.argv[1]

private_addrs = ['10.0.0.0|10.255.255.255',
                 '172.16.0.0|172.31.255.255',
                 '192.168.0.0|192.168.255.255',
                 '169.254.0.0|169.254.255.255',
                 '127.0.0.0|127.255.255.255'
                 ]

def ip2long(ip_addr):
    ip_packed = inet_aton(ip_addr)
    ip = unpack("!L", ip_packed)[0]
    return ip

def isPrivateIP(ip_addr):
    long_ip = ip2long(ip_addr)
    if long_ip != -1:
        for private_addr in private_addrs:
            start, end = private_addr.split("|")

            if long_ip >= ip2long(start) and long_ip <= ip2long(end):
                return 'PRIVATE'

    return 'PUBLIC'

print(isPrivateIP(input_ip))

쉘에서 사용하는 경우

IP_TYPE="`python ${DEPLOY_HOME}/isPrivateIp.py $IPADDR`"
echo "IP type is $IP_TYPE"

if [ "$IP_TYPE" == "PRIVATE" ];then
	echo "PIVATE IP!"

fi